
팬오션, 벌크와 탱커가 동시에 좋아지고 있다
팬오션(028670)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 iM증권은 팬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8,5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은 벌크선과 탱커선의 운임 상승입니다.
특히 팬오션은 초대형 원유운반선인 VLCC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2척이었던 VLCC 선대는 2026년 12척, 2027년 14척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여기에 철광석 운송 수요 증가로 벌크선 운임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운임 상승뿐 아니라, 팬오션이 운임 상승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선박 규모 자체를 키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현재 높은 운임에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반영되어 있어, 앞으로도 같은 수준의 수익성이 유지될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1. 팬오션 리포트 한눈에 보기
기업명: 팬오션(028670)
증권사: iM증권
발행일: 2026년 10월 14일
리포트 제목: 견조한 벌크, 탱커 시황, 이익 체력도 레벨업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000원 → 8,500원 상향
기준주가: 6,030원(2026년 10월 13일)
증권사 제시 상승여력: 41.0%
iM증권은 팬오션의 2026년과 2027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약 9%, 4% 상향했습니다.
벌크선 운임 상승과 탱커 사업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현재 주가는 리포트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6.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50배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증권사는 이를 기업가치 측면의 매력 요인으로 평가했지만, 해운업은 운임 변동에 따라 이익이 크게 달라지는 산업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2. ⭐ 이번 팬오션 리포트에서 꼭 봐야 할 3가지
① VLCC 2척에서 14척으로 확대, 탱커 사업의 체급이 달라진다
첫 번째 핵심은 팬오션의 VLCC 선대 확대입니다.
VLCC는 Very Large Crude Carrier의 약자로, 대량의 원유를 장거리로 운송하는 초대형 유조선을 의미합니다.
팬오션의 VLCC 운영 규모는 다음과 같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5년: 2척
2026년: 12척
2027년: 14척
2026년 3분기 말 기준 VLCC는 9척이며, 연말까지 3척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2027년에는 신조 VLCC 2척이 인도될 계획입니다.
왜 이 변화가 중요할까요?
원유 운송 운임이 상승하더라도 운용하는 선박이 적다면 이익 증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높은 운임이 유지되는 시기에 선박 수까지 늘어난다면 운임 상승 효과를 더 크게 누릴 수 있습니다.
iM증권은 팬오션이 이러한 환경에 맞춰 VLCC 자산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체결한 Trafigura와의 3년 VLCC 계약은 하루 대선료가 약 10만달러로 제시됐습니다.
이는 2025년 초 체결한 장기 대선계약과 비교해 약 2배 수준입니다.
여기서 대선료란 선박을 다른 회사에 빌려주고 받는 이용료를 의미합니다.
팬오션 입장에서는 선박을 어떤 가격과 조건으로 계약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몇 년 동안 발생할 이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년에 인도되는 VLCC 2척이 높은 운임 수준에서 계약된다면, 단순한 선박 수 증가를 넘어 탱커 사업의 수익성이 한 단계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2027년 인도 예정인 2척의 계약 방식과 대선료 수준, 추가 선박 도입에 따른 자금 부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② 벌크 운임 BDI 3,041포인트, 철광석 운송거리가 중요하다
두 번째 핵심은 벌크선 사업입니다.
벌크선은 철광석, 석탄, 곡물처럼 포장하지 않은 대량 화물을 운송하는 선박입니다.
벌크선 업황을 판단할 때 자주 활용하는 지표가 BDI입니다.
BDI는 발틱운임지수로, 주요 벌크선의 운송 운임 수준을 나타냅니다.
2026년 3분기 평균 BDI는 3,041포인트로, 전년 동기 대비 54.0%, 전분기 대비 10.5% 상승했습니다.
iM증권은 이러한 운임 상승을 바탕으로 팬오션의 3분기 벌크 부문 영업이익이 약 8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한 수치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중국의 철광석 수입 구조입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8월 누적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습니다.
특히 호주산 철광석 수입은 3% 증가한 반면, 브라질산 철광석 수입은 27% 증가했습니다.
브라질에서 중국까지의 운송거리는 호주에서 중국까지보다 깁니다.
따라서 같은 양의 철광석을 운송하더라도 더 긴 거리를 이동해야 하므로 선박이 운송에 투입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이처럼 화물의 양뿐 아니라 운송거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개념을 톤마일(Ton-mile)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철광석 수입량이 크게 늘지 않더라도, 더 먼 국가에서 수입하는 비중이 증가하면 선박 수요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니의 시만두 철광석 프로젝트가 가동되면서 장거리 철광석 운송 수요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iM증권은 시만두 프로젝트의 2026년 2분기 월평균 철광석 수출량이 약 150만톤으로, 1분기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벌크선 업황에서는 철광석을 얼마나 수입하는가뿐 아니라 어디에서 수입하는가도 중요합니다. 장거리 운송 비중이 증가하면 선박 수요와 운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BDI 수준과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 브라질산 및 시만두 철광석의 운송 비중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3분기 영업이익 1,942억원 전망, 탱커가 성장의 중심이다
세 번째 핵심은 팬오션의 2026년 3분기 실적입니다.
iM증권은 팬오션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약 1조8,620억원, 영업이익을 약 1,942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6.7%, 영업이익은 55.1% 증가하는 수준입니다.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약 1,840억원보다 5%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사업별로 보면 벌크 부문 영업이익은 828억원, 탱커 부문은 482억원, LNG 부문은 485억원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탱커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7.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SK해운으로부터 인수한 VLCC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해상 원유 및 석유제품 운송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탱커 운임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팬오션이 스팟 시장에서 운용하는 MR탱커 12척의 운임도 전년 동기 대비 약 61% 상승한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MR탱커는 원유를 정제한 석유제품 등을 주로 운송하는 중형 탱커입니다.
스팟 운송은 장기계약과 달리 당시 시장에서 형성된 운임을 적용받는 방식입니다.
운임이 상승할 때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운임이 하락하면 이익도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번 3분기 실적 전망에서 중요한 것은 벌크와 탱커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탱커 부문의 높은 이익 증가율은 팬오션의 사업구조 변화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확정 실적이 아니라 2026년 10월 14일 기준 증권사의 전망입니다.
3. 팬오션 실적 변화, 2027년에도 성장할까?
이번 리포트에서는 팬오션의 연간 영업이익이 2025년 약 4,920억원에서 2026년 약 7,13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7년에는 약 7,840억원, 2028년에는 약 8,65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매출액 전망도 2025년 약 5조4,330억원에서 2026년 약 7조1,610억원, 2027년 약 7조7,660억원으로 증가하는 흐름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9.1%에서 2026년 10.0%, 2027년 10.1%, 2028년 10.9%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는 단순히 매출 규모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매출 대비 실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도 개선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업별로 보면 2027년 벌크 부문 영업이익은 약 3,210억원, 탱커 부문은 약 2,180억원, LNG 부문은 약 2,020억원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탱커 부문은 2025년 약 780억원에서 2026년 약 1,610억원, 2027년 약 2,18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팬오션이 VLCC 선대를 확대하는 이유가 실적 전망에 반영된 것입니다.
다만 2027년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2026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영업이익이 증가하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운임 상승 효과가 얼마나 유지되고 선박 확대가 실제 추가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4. VLCC 운임 급등, 왜 팬오션에 중요한가?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산업 환경은 VLCC 운임 급등입니다.
iM증권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VLCC 운항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오만항으로 이동한 원유를 다른 선박으로 옮겨 동아시아로 운송하는 STS 방식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STS는 Ship to Ship의 약자로, 선박에서 다른 선박으로 화물을 옮기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은 정상적인 운송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선박 대기시간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선박 한 척이 같은 기간에 처리할 수 있는 운송량이 줄어들면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선박이 부족해지고, 운임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중동에서 동아시아로 향하는 VLCC 운임은 하루 약 138만달러로, 전쟁 이전 대비 약 11배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에도 약 2배 상승한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또한 2026년 10월 기준 15년 된 VLCC 중고선 가격은 약 1억6,000만달러로, 연초 약 7,500만달러보다 2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운임이 상승하면 선박을 운용하는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고, 보유 선박의 시장가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팬오션처럼 VLCC 자산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에는 이러한 변화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나 운임 상승의 상당 부분이 지정학적 위험에서 비롯된 만큼, 분쟁 상황이 완화되면 운임도 조정될 수 있습니다.
높은 운임은 단기 실적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투자자는 일시적인 운임 급등과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이익을 구분해야 합니다.

5. 팬오션의 LNG 사업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팬오션의 사업구조를 이해할 때 벌크와 탱커뿐 아니라 LNG 운송사업도 중요합니다.
LNG 운반선은 액화천연가스를 운송하는 특수선박입니다.
팬오션의 LNG 사업은 장기계약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단기 운임 변동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구조입니다.
iM증권은 2026년 3분기 LNG 부문 영업이익을 약 485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하는 수준이며, 예상 영업이익률은 45.0%입니다.
2026년 연간 LNG 부문 영업이익은 약 1,940억원, 2027년에는 약 2,020억원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팬오션의 전체 실적에서 LNG 사업이 안정적인 이익 기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벌크와 스팟 탱커 운송은 시장 운임에 민감하지만, 장기계약 중심의 LNG 사업은 상대적으로 실적 예측 가능성이 높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팬오션의 실적을 평가할 때는 벌크 운임뿐 아니라 탱커 사업의 성장성과 LNG 사업의 안정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앞으로 팬오션이 좋아질 수 있는 이유
① VLCC 선대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
팬오션은 2027년까지 VLCC 14척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높은 운임 환경에서 신규 선박이 투입된다면 탱커 부문의 이익 규모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② 장거리 철광석 운송 수요 증가
브라질산 철광석과 기니 시만두 프로젝트의 운송 물량 확대는 벌크선의 운송거리를 늘리는 요인입니다.
철광석 수입량이 크게 늘지 않더라도 톤마일이 증가하면 벌크선 운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③ LNG 장기계약의 안정적인 수익
팬오션은 LNG 운송사업에서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벌크와 탱커 시장의 변동성을 일부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④ 이익 전망치 상향
iM증권은 팬오션의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5.7%, 7.9% 상향했습니다.
단순한 장기 성장 기대가 아니라, 최근 벌크와 탱커 운임 개선을 실적 추정에 반영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7. 팬오션 투자자가 체크해야 할 위험요인
① 지정학적 위험 완화에 따른 VLCC 운임 하락
현재 VLCC 운임 상승에는 중동 지역의 전쟁과 운항 차질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운항이 정상화되면 선박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운임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② 중국 철광석 수요 둔화
벌크선 운임은 중국의 철광석 수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중국 철강 생산이나 철광석 수입이 둔화되면 벌크 운송 수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③ VLCC 확대에 따른 투자 부담
선박을 늘리는 과정에서는 상당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운임이 높은 시기에 선박을 확보하더라도 향후 운임이 하락하면 투자 회수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선박 가격이 상승한 상황에서는 신규 투자에 대한 수익성 검토가 중요합니다.
④ 스팟 운임 변동성
스팟 운송은 운임 상승기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운임이 급락하면 이익도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팟 운송 비중과 장기계약 비중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⑤ 환율 변동
팬오션은 글로벌 해운사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환율 변화도 원화 기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운임과 선박 운영비용뿐 아니라 환율 가정이 실적 전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8. 초보 투자자가 알아둘 해운업 용어
BDI란?
BDI는 발틱운임지수로, 철광석과 석탄, 곡물 등을 운송하는 벌크선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BDI가 상승하면 벌크선 운송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VLCC란?
VLCC는 초대형 원유운반선으로, 대량의 원유를 장거리로 운송하는 선박입니다.
원유 운송거리와 선박 공급, 지정학적 상황에 따라 운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MR탱커란?
MR탱커는 중형 석유제품 운반선입니다.
휘발유와 경유 등 정제된 석유제품을 운송하는 데 주로 활용됩니다.
스팟 운임이란?
장기계약이 아니라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운임을 기준으로 체결하는 단기 운송계약의 가격입니다.
운임이 높을 때는 수익성이 개선되지만 시장 상황에 따른 변동성도 큽니다.
톤마일이란?
화물의 무게와 운송거리를 함께 고려하는 개념입니다.
같은 양의 철광석을 운송하더라도 더 먼 거리에서 수입하면 톤마일이 증가합니다.
대선료란?
선박을 다른 회사에 빌려주고 받는 이용료입니다.
선박의 종류와 계약기간, 시장 운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STS란?
STS는 Ship to Ship의 약자로, 선박에서 다른 선박으로 원유 등의 화물을 옮기는 방식입니다.
운송 과정이 복잡해지면 선박 운항 효율이 낮아지고 대기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9. 핵심 정리|팬오션에서 앞으로 확인해야 할 숫자
이번 iM증권 리포트는 팬오션의 벌크와 탱커 사업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으며, VLCC 선대 확대가 향후 이익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2027년까지 VLCC가 14척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신규 선박의 계약 조건과 운임 수준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① VLCC 선대 14척
2027년까지 계획된 선박 확대가 일정대로 진행되는가?
② VLCC 신규 계약 운임
2027년 인도되는 2척이 어느 수준의 대선료로 계약되는가?
③ BDI 3,041포인트
2026년 3분기 평균 운임 수준이 앞으로도 유지될 수 있는가?
④ 3분기 영업이익 1,942억원 전망
벌크와 탱커의 이익 개선이 실제 확정 실적으로 이어지는가?
⑤ 2027년 영업이익 7,840억원 전망
선대 확대와 운임 상승이 연간 실적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⑥ 탱커 부문 영업이익
2025년 약 780억원에서 2027년 약 2,180억원으로 증가한다는 전망이 실현되는가?
⑦ LNG 부문 수익성
장기계약 중심의 안정적인 이익이 유지되는가?
팬오션의 핵심은 단순한 해운 운임 상승이 아닙니다. 벌크선 운임 개선과 VLCC 선대 확대, LNG 장기계약의 안정적인 이익이 결합하면서 전체 이익 체력이 높아질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현재의 높은 탱커 운임에는 지정학적 위험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일시적인 운임 상승과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을 구분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및 투자 유의사항
자료 출처: iM증권 리서치본부, 배세호 연구원, 「팬오션 - 견조한 벌크, 탱커 시황, 이익 체력도 레벨업」, 2026년 10월 14일.
본 글은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본문에 포함된 실적 전망, 목표주가 및 향후 운임 관련 내용은 증권사의 추정과 의견이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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