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주3 현대글로비스 기업분석|중국 자동차 수출 급증, PCC 운임 강세가 2027년까지 이어질까? 26.10.08 중국 자동차의 해외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자동차를 바다로 운송하는 선박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이번 iM증권 리포트에서 살펴볼 기업은 현대글로비스(086280)입니다.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의 물류와 자동차 해상운송, 자동차 부품 유통 등을 담당하는 기업입니다.이번 리포트에서는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도 iM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5,000원을 유지했습니다.그 이유는 단기적인 실적 둔화보다 글로벌 자동차운반선(PCC) 시장의 공급 부족과 운임 강세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이번 현대글로비스 리포트의 핵심은 중국 자동차 수출 증가가 2027년에도 자동차운반선 시장을 지탱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현대.. 2026. 10. 8. 현대글로비스 전망, 중국 자동차 수출이 중요한 이유|PCTC·중장비가 만드는 새로운 성장 현대글로비스를 자동차 물류회사 정도로 알고 있다면 이번 대신증권 리포트는 꽤 흥미롭게 볼 만합니다.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현대차·기아의 물량이 아니라 중국 자동차 수출 증가가 현대글로비스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특히 중국 자동차가 유럽과 중남미처럼 먼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자동차운반선(PCTC)의 수요가 늘고 있고, 여기에 건설기계 같은 High&Heavy 화물까지 새로운 성장축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중국 자동차 수출이 왜 현대글로비스의 실적과 연결되는지 이번 대신증권 리포트를 쉽게 살펴보겠습니다.현대글로비스 리포트 한눈에 보기기업현대글로비스증권사대신증권발행일2026년 9월 29일리포트 제목PCTC 전성시대증권사 의견매수(BUY)목표주가320,000원대신증권은 2026년 예상 .. 2026. 9. 29. 팬오션 기업분석|벌크선에서 에너지 수송 선사로, VLCC·LNG가 중요한 이유 26.09.17 팬오션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벌크선입니다. 철광석이나 석탄, 곡물 같은 원자재를 운송하는 국내 대표 벌크선사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런데 이번 유진투자증권 리포트에서는 팬오션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있습니다.핵심은 “벌크 중심 선사에서 에너지 수송 선사로의 전환”입니다.팬오션이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와 LNG선 등 에너지 수송 선박을 확대하면서 과거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특히 팬오션의 VLCC 선대는 2026년 2분기 말 5척에서 2027년 14척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여기에 LNG선은 장기계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만들어내고 있고, 기존 벌크 사업 역시 장기계약을 통해 실적의 하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유진투자증권은 이러한 변화를 바.. 2026.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