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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기업분석|3분기 실적 부진에도 2027년이 기대되는 이유 26.10.20

by one-2-three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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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041510) 기업분석,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333억원 전망과 SMTR25 신인 보이그룹 데뷔 기대, 에스파 북미·유럽 월드투어 확대, 라이즈·NCT WISH의 2027년 글로벌 성장 가능성 및 목표주가 110,000원 분석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2026년보다 2027년이 중요한 이유

에스엠(041510)의 2026년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형 앨범 발매가 부족했고, 공연 횟수는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팬콘서트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수익성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진투자증권은 이러한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에스엠의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발표한 「올해보다는 내년이 좋다」라는 리포트에서는 2027년 아티스트 활동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에스파의 북미·유럽 공연 확대, 신인 보이그룹 SMTR25의 데뷔, 라이즈와 NCT WISH의 글로벌 투어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이번 에스엠 리포트의 핵심은 2026년 실적이 얼마나 부진한지가 아니라, 2027년 글로벌 투어 확대가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지입니다.


1. 에스엠 리포트 한눈에 보기

기업명: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041510)

증권사: 유진투자증권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리포트 제목: 올해보다는 내년이 좋다

담당 연구원: 이현지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기준주가: 87,000원(2026년 10월 19일)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 약 26.4%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엠의 2026년 3분기 매출액을 2,737억원, 영업이익을 333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30.8% 감소하는 수준입니다.

반면 2027년에는 매출액 1조3,570억원, 영업이익 2,050억원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이번 리포트에서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이 모두 하향 조정됐다는 점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2. ⭐ 이번 에스엠 리포트에서 꼭 봐야 할 3가지

① 3분기 영업이익 333억원, 왜 크게 감소할까?

첫 번째 핵심은 2026년 3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3분기 매출액이 2,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30.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 감소율이 매출 감소율보다 크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매출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수익성까지 악화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3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은 12.2%로, 전년 동기 15.0%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앨범 판매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준 이유

리포트에 따르면 3분기에는 NCT 127을 제외하면 규모 있는 앨범 발매가 부족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앨범 매출은 주요 아티스트의 컴백 일정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대형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가 집중되는 분기에는 매출이 증가할 수 있지만, 활동이 적은 분기에는 매출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번 3분기에는 이러한 앨범 발매 공백이 실적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됐습니다.

공연 횟수가 늘었는데도 수익성이 나빠지는 이유

공연 부문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공연 횟수 자체는 증가했지만 엑소, 에스파, NCT 127의 투어를 제외하면 소규모 팬콘서트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공연사업에서는 공연 횟수만큼이나 공연장 규모와 관객 수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횟수의 공연을 진행하더라도 소규모 공연장보다 대형 공연장에서 더 많은 관객을 모을 수 있다면 매출 확대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연장 대관료와 제작비 등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분기 공연 구성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불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MD 부문에서는 에스파와 PUBG의 협업 관련 라이선싱 매출이 인식되면서 일부 실적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에스엠의 실적을 볼 때는 앨범 판매량이나 공연 횟수만 확인하기보다 대형 아티스트의 활동 일정과 공연장 규모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SMTR25 데뷔, 2027년 성장의 출발점이 될까?

두 번째 핵심은 신인 아티스트의 성장 가능성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4분기에 신인 보이그룹 SMTR25의 데뷔가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신인 그룹 관련 성장 기대가 구체화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신인 그룹의 데뷔가 곧바로 큰 영업이익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인 아티스트는 데뷔 초기 인지도 확보와 팬덤 형성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SMTR25가 초기에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팬덤을 확보한 뒤 서구권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왜 아시아 시장에서 먼저 팬덤을 확보할까?

신인 그룹이 처음부터 북미나 유럽에서 대규모 공연을 진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현지 인지도가 부족하면 공연장 규모를 확대하기 어렵고, 마케팅 비용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기존 K팝 팬덤이 형성된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활동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과가 단기 수익성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서는 북미 등 서구권에서의 성과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라이즈와 NCT WISH의 역할도 중요하다

유진투자증권은 2027년 라이즈와 NCT WISH의 컴백 및 글로벌 투어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라이즈와 하츠투하츠 등 데뷔한 지 오래되지 않은 아티스트들의 투어 규모 확대와 서구권 진출 가능성에도 주목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기존 인기 아티스트의 활동뿐 아니라 신인 아티스트가 성장하면서 새로운 매출원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2027년에는 SMTR25의 데뷔 이후 활동 성과와 라이즈, NCT WISH, 하츠투하츠 등의 글로벌 팬덤 확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7년 에스엠의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신인 그룹의 데뷔 자체보다 앨범 판매, 팬덤 확대, 공연장 규모 증가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에스파의 북미·유럽 공연 확대, 왜 중요할까?

세 번째 핵심은 에스파의 서구권 시장 확대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에 공개된 에스파 월드투어 일정에서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서구권 지역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한국과 대만의 3회차 공연을 제외하면 서구권 지역을 중심으로 투어 일정이 구성되어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아레나급 공연장을 활용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아레나급 공연장이 중요한 이유

아레나는 일반적으로 수천 명에서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실내 공연장을 의미합니다. 실제 수용 인원은 공연장과 무대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규모 공연장에서 아레나급 공연장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더 많은 관객을 모을 수 있는 시장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공연장 규모가 커지면 티켓 판매 매출과 공연 관련 상품 판매 기회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형 공연장을 확보했다는 사실만으로 수익성 개선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티켓 판매율과 공연 제작비, 현지 운영비가 함께 중요합니다.

북미 시장 확대가 음원 매출에도 중요한 이유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엠이 매 분기 안정적인 음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음원 매출에서 더욱 뚜렷한 성장을 이루려면 북미 시장에서의 침투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북미 시장에서 아티스트 인지도가 높아지면 공연뿐 아니라 음원 소비 확대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현재 에스엠 소속 아티스트 가운데 에스파만 앨범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하고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에스파가 서구권 시장 진출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이러한 활동이 인지도 상승과 투어 규모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소속 아티스트에게도 서구권 진출 전략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에스파의 글로벌 성장을 평가할 때는 월드투어 개최 여부뿐 아니라 북미·유럽 공연의 관객 규모와 음원 성과가 실제로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에스엠 2026년 3분기 실적 전망

이번 리포트에서 제시한 2026년 3분기 주요 실적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액: 약 2,737억원,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

영업이익: 약 333억원,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

영업이익률: 약 12.2%

순이익: 약 274억원, 전년 동기 대비 38.6% 감소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액 약 2,820억원, 영업이익 약 400억원입니다.

증권사 전망치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대형 앨범 발매 부족과 공연 수익성 악화가 예상보다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3분기 실적은 아직 확정된 실적이 아닌 증권사의 추정치입니다.

실제 실적 발표에서는 앨범, 공연, MD 및 라이선싱 사업의 매출과 수익성이 전망에 부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4분기 실적은 회복될까?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4분기 매출액을 약 3,110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3분기 대비 13.6% 증가하는 수준입니다.

영업이익은 약 510억원으로 3분기 대비 5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3분기 12.2%에서 4분기 16.2%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분기 실적 회복의 주요 근거는 NCT WISH와 NCT DREAM의 신보 발매입니다.

대형 아티스트의 앨범 활동이 증가하면서 3분기보다 앨범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대규모 공연이 부족해 공연사업의 수익성에는 부담이 남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진투자증권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하는 수준입니다.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실적 회복 여부를 확인하되,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수익성이 충분히 회복됐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5. 2026년과 2027년 실적 전망 비교

2026년, 매출은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감소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엠의 2026년 연간 매출액을 약 1조2,130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년 약 1조1,750억원보다 3.3% 증가하는 수준입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5년 약 1,830억원에서 2026년 약 1,750억원으로 4.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2025년 15.6%에서 2026년 14.4%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매출 규모가 소폭 증가하더라도 아티스트 활동 구성과 공연 수익성에 따라 이익이 감소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7년,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 전망

2027년 매출액은 약 1조3,570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년 대비 11.9% 증가하는 수준입니다.

영업이익은 약 2,050억원으로 17.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15.1%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에는 라이즈와 NCT WISH의 글로벌 투어 확대,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성장, 서구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2026년보다 2027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다는 점은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를 보여줍니다.

다만 실제 성과는 아티스트 활동 일정과 앨범 판매, 공연 관객 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년 영업이익 2,050억원 전망은 이번 리포트의 핵심 숫자입니다. 다만 예상대로 실적이 개선되려면 글로벌 투어 확대가 실제 수익 증가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6.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그런데 실적 전망은 낮아졌다?

이번 리포트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엠의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주가 87,000원과 비교하면 약 26.4%의 상승여력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실적 전망은 이전보다 낮아졌습니다.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약 1,920억원에서 약 1,750억원으로 하향됐습니다.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기존 약 2,090억원에서 약 2,050억원으로 낮아졌습니다.

즉, 증권사는 단기 실적 전망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면서도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은 유지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목표주가 유지가 곧 실적 전망 개선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리포트 4페이지의 목표주가 변동 이력을 보면 2025년 8월에는 목표주가가 180,000원이었지만, 이후 여러 차례 하향 조정되어 현재 110,000원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단순히 목표주가 유지 여부보다 실적 전망이 다시 상향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주가 110,000원은 증권사의 평가이며 실제 도달이 보장되는 가격이 아닙니다. 향후 글로벌 투어 성과와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가 중요합니다.


7. 2025년 순이익이 높았던 이유도 살펴봐야 한다

에스엠의 2025년 실적과 2026년 전망을 비교하면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의 변화가 훨씬 큽니다.

유진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을 약 3,590억원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년에는 약 1,21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년 대비 약 66.4% 감소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전부 본업의 실적 악화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리포트의 재무제표를 보면 2025년에는 약 2,140억원의 지분법이익이 반영됐습니다.

지분법손익은 다른 기업에 투자한 지분의 가치나 실적 등을 회계상 반영하면서 발생하는 손익입니다.

이는 앨범 판매나 공연을 통해 벌어들인 영업이익과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지분법이익이 약 50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2025년과 2026년의 순이익 차이에는 영업외손익 변화가 크게 작용합니다.

에스엠의 실제 사업 경쟁력을 평가할 때는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아티스트 활동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앞으로 에스엠이 좋아질 수 있는 이유

① 라이즈와 NCT WISH의 글로벌 투어 확대

2027년에는 라이즈와 NCT WISH의 컴백 및 글로벌 투어 확대가 예상됩니다.

활동 규모가 커지고 공연 관객 수가 증가하면 앨범과 공연, 관련 상품 매출이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② 하츠투하츠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

저연차 아티스트는 팬덤 확대와 함께 활동 규모를 키울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초기 성장 과정에서는 마케팅 비용과 콘텐츠 제작비도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SMTR25 데뷔를 통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확대

신인 그룹이 성공적으로 팬덤을 확보하면 기존 인기 아티스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인 그룹의 상업적 성과는 데뷔 이후 실제 활동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에스파의 서구권 공연 확대

에스파의 북미·유럽 아레나급 공연 확대는 글로벌 팬덤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요인입니다.

앞으로 실제 관객 수와 공연 수익성이 개선되는지 중요합니다.

⑤ 북미 음원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엠의 음원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장을 위해서는 북미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서구권 인지도 상승이 음원 소비 확대로 이어진다면 공연 외 수익원도 강화될 수 있습니다.


9. 에스엠 투자자가 체크해야 할 위험요인

① 대형 아티스트의 활동 공백

앨범 발매와 공연 일정이 특정 분기에 집중되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3분기처럼 대형 앨범 발매가 부족한 시기에는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약화될 수 있습니다.

② 공연 횟수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

공연 횟수가 늘어도 공연장 규모가 작거나 비용 부담이 높으면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연 횟수와 함께 관객 규모 및 수익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③ 북미·유럽 시장 확대 과정의 비용 부담

서구권 시장에서는 공연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인지도 상승이 실제 매출 증가로 연결되는 데 시간이 걸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④ 신인 그룹 성장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

SMTR25의 데뷔가 예정되어 있지만 데뷔 이후 팬덤 형성과 상업적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인 아티스트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면 향후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⑤ 실적 추정치 추가 하향 가능성

이번 리포트에서도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이 하향됐습니다.

향후 아티스트 활동 일정이나 공연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적 전망이 다시 낮아질 수 있습니다.

⑥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높은 의존도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일정과 흥행 성과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신인 그룹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10. 초보 투자자가 알아둘 엔터테인먼트 산업 용어

컴백이란?

아티스트가 새로운 앨범이나 음악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컴백 시점에 앨범과 음원, 관련 상품 매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MD란?

Merchandise의 약자로 아티스트 관련 공식 상품을 의미합니다.

응원봉과 포토카드, 의류, 공연 기념상품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라이선싱 매출이란?

기업이나 아티스트가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다른 사업에 활용하도록 허용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에스파와 PUBG의 협업 관련 라이선싱 매출이 언급됐습니다.

팬콘서트란?

팬미팅과 콘서트의 성격을 결합한 공연 형태입니다.

일반적인 대형 투어와는 관객 규모 및 수익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리레이팅이란?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시장 평가가 달라지면서 주가에 적용되는 가치평가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 가시화가 에스엠의 기업가치 재평가에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이란?

매출액 가운데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매출액이 1,000억원이고 영업이익이 150억원이라면 영업이익률은 15%입니다.

컨센서스란?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실적 전망을 종합한 시장 기대치입니다.

실제 실적이나 개별 증권사의 추정치가 컨센서스보다 낮으면 시장에서는 부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1. 핵심 정리|앞으로 에스엠에서 확인해야 할 숫자

이번 유진투자증권 리포트는 에스엠의 2026년 실적 부진보다 2027년 아티스트 활동 확대에 주목했습니다.

다만 글로벌 투어 확대와 신인 아티스트 성장 기대가 실제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지는 앞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①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333억원 전망
대형 앨범 발매와 공연 수익성 부족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4분기 영업이익 510억원 전망
NCT WISH와 NCT DREAM의 신보 발매가 실적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중요합니다.

③ 2026년 영업이익 1,750억원 전망
연간 실적 부진이 예상보다 확대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④ 2027년 영업이익 2,050억원 전망
글로벌 투어 확대와 신인 아티스트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실제 증가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⑤ SMTR25 데뷔 이후 성과
아시아 팬덤 형성과 향후 글로벌 활동 확대 여부를 살펴봐야 합니다.

⑥ 에스파의 북미·유럽 공연 규모
아레나급 공연 확대가 관객 수와 공연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 중요합니다.

⑦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실적 추정치 하향 이후 다시 상향 조정이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에스엠의 핵심 투자 관찰 포인트는 2027년 글로벌 투어 확대가 실제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지는지입니다.

특히 에스파의 서구권 성과, 라이즈와 NCT WISH의 투어 확대, SMTR25의 데뷔 이후 성장 속도가 중요합니다.

2026년 단기 실적 부진과 2027년 중장기 성장 기대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및 투자 유의사항

자료 출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이현지 연구원, 「에스엠(041510) - 올해보다는 내년이 좋다」, 2026년 10월 20일.

본 글은 증권사 기업분석 리포트를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재구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본문에 제시된 2026년 3분기와 4분기 및 향후 연간 실적, 글로벌 투어 확대, 신인 그룹 데뷔 관련 내용은 리포트 작성 시점의 전망을 포함합니다.

실제 실적과 아티스트 활동 성과는 앨범 발매 일정, 공연 수익성, 글로벌 시장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추천이 아니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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