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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분석|철강 부진에도 영업이익 성장, 미국 가스전 인수가 중요한 이유 26.10.12

by one-2-three 202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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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분석, 철강 트레이딩 부진을 보완하는 인도네시아 팜유·에너지 사업 성장과 미국 Marcellus 가스전 인수에 따른 2027년 이후 실적 개선 전망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 부진에도 실적이 성장하는 이유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철강 트레이딩뿐 아니라 천연가스 개발, 발전, LNG 인프라, 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과거에는 글로벌 교역과 철강 업황의 영향을 크게 받는 종합상사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직접 확보한 에너지·원자재 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자산 인수 성과 확인」이라는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철강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호주 SENEX 가스전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 등이 전체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미국 가스전 지분 인수까지 추진하면서 2027년 이후 새로운 이익 성장 가능성도 확보했다는 평가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핵심 변화는 상품을 사고파는 사업뿐 아니라 직접 확보한 자산에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1. 포스코인터내셔널 리포트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기업명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증권사 키움증권
발행일 2026년 10월 12일
리포트 제목 자산 인수 성과 확인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0,000원 유지
기준주가 57,100원(10월 8일)
핵심 성장동력 인니팜, 호주 SENEX, 미얀마 가스전, 미국 가스전 인수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리포트 기준주가 57,100원과 비교하면 목표주가까지 약 40.1%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증권사가 제시한 기업가치 평가 결과이며, 실제 주가 상승을 보장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2026년 3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미국 가스전 인수에 따른 2027년 이후의 추가 이익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2. ⭐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 리포트에서 꼭 봐야 할 3가지

① 철강 트레이딩 이익 감소를 인니팜이 보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 트레이딩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철강 부문의 수익성은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철강 트레이딩 영업이익을 376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전분기 대비 29% 감소하는 수준입니다.

유럽의 철강 수출 쿼터 조정과 유로화 약세가 주요 부담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그런데 철강 부문의 이익이 감소한다고 해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전체 실적이 반드시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도네시아 팜 사업이 철강 부문의 이익 감소를 보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인니팜 영업이익을 781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17% 증가하는 수준으로, 철강 트레이딩 영업이익의 두 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인니팜 실적이 개선되는 이유는 생산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PT.BIA의 생산량이 가장 많아지는 시기가 엘니뇨 영향으로 기존 예상보다 약 2개월 늦어지면서 3분기에도 높은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한 4분기에는 PT.PAR의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인수 이전보다 분기별 실적 변동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분석할 때는 철강 업황만 확인하기보다 인니팜의 생산량과 영업이익이 전체 실적을 얼마나 뒷받침하는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앞으로는 팜 생산량 확대가 일시적인 효과인지, 연간 이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한 확인 사항입니다.


② 에너지 사업이 안정적인 이익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에서 두 번째로 주목할 부분은 에너지 사업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호주 SENEX, 발전 사업, LNG 터미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을 2,230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는 수준이며, 영업이익률은 18.5%로 예상했습니다.

에너지 사업은 전체 매출 규모만 보면 철강 트레이딩을 포함한 소재 사업보다 작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수익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매출액이 큰 사업이 반드시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 E&P 사업은 투자비 확대에 따른 비용 회수액 증가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여기서 E&P는 천연가스나 원유를 탐사하고 생산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발전 사업도 3분기 SMP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됩니다.

SMP는 전력시장에서 전기를 거래할 때 기준이 되는 가격입니다.

키움증권은 3분기 발전 사업 영업이익을 680억원, 영업이익률을 12.6%로 전망했습니다.

호주 SENEX 역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중요한 에너지 자산입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SENEX의 연간 영업이익은 2025년 약 980억원에서 2026년 약 1,660억원, 2027년 약 2,32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너지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철강 트레이딩 중심의 종합상사에서 에너지 자산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사업입니다.

앞으로는 SENEX 생산 확대와 미얀마 가스전 수익성, 발전 사업의 이익률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 미국 가스전 인수, 2027년 이후 새로운 이익 성장동력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중장기 변화는 미국 가스전 인수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 9월 Chord Energy로부터 미국 Marcellus 분지의 가스전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수 금액은 약 5억5,000만 달러입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해당 자산의 2023~2025년 연평균 EBITDA는 약 5,000만 달러였으며, 2025년 EBITDA는 약 8,000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EBITDA는 이자·세금·감가상각비 등을 차감하기 전 이익으로, 사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살펴볼 때 사용하는 지표입니다.

다만 EBITDA가 영업이익이나 실제 현금흐름과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닙니다.

키움증권은 천연가스 가격이 3달러 후반 수준이라는 가정 아래, 2028년 이후 해당 가스전에서 약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7년에도 수백억원 규모의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미국 가스전의 예상 이익은 아직 키움증권의 공식 실적 추정치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리포트 작성 시점에는 거래가 종결되지 않았고, 인수 자산의 구체적인 매출 및 비용 구조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제시된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 1조5,745억원에는 미국 가스전의 추가 이익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고 실제 수익 구조가 확인되면 향후 실적 전망치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가스전은 아직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추가 성장 가능성이지만, 인수 완료와 실제 이익 기여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확정된 성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는 거래 종결 여부, 천연가스 가격, 가스전 생산량과 실제 영업이익 기여 규모를 확인해야 합니다.


3. 포스코인터내셔널 2026년 3분기 실적 전망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을 3,916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하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약 9% 감소하는 수준입니다.

시장 기대치인 3,820억원도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매출액은 약 8조6,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3분기에는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 대비 약 100원 하락한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환율 하락은 해외 사업의 원화 환산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양한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으로 이를 상당 부분 보완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사업별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소재 부문은 약 1,664억원, 에너지 부문은 약 2,230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소재 부문은 철강 트레이딩 이익 감소에도 인니팜이 실적을 방어하고, 에너지 부문은 미얀마 가스전과 SENEX, 발전 사업이 실적을 뒷받침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번 3분기 실적에서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지뿐 아니라 각 사업의 이익 구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입니다.


4. 2026~2028년 실적 전망, 영업이익 1조6,000억원대로 성장할까?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영업이익이 2025년 약 1조1,653억원에서 2026년 약 1조4,69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7년에는 약 1조5,745억원, 2028년에는 약 1조6,370억원을 예상했습니다.

매출액은 2025년 약 32조3,736억원에서 2026년 약 34조7,957억원, 2027년 약 35조5,318억원, 2028년 약 36조1,35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업이익률 역시 2025년 3.6%에서 2026년 4.2%, 2027년 4.4%, 2028년 4.5%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은 매출액의 급격한 증가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확대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약 26.1%로 전망됩니다.

다만 2027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약 7.1%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2026년에 인수 자산의 실적 개선 효과가 크게 반영된 이후, 2027년에는 보다 완만한 성장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 미국 가스전의 추가 이익은 아직 이러한 실적 추정치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미국 가스전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예상한 수준의 이익을 창출한다면 2027년 이후 실적 전망치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인니팜 사업, 왜 원본 도표를 확인해야 할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니팜 사업은 이번 리포트에서 철강 부문의 이익 감소를 보완하는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습니다.

키움증권은 팜 사업부 영업이익을 2025년 약 1,010억원에서 2026년 약 2,550억원, 2027년 약 3,100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고, 2027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다만 팜 사업은 생산량뿐 아니라 팜유 가격의 영향을 받습니다.

팜유의 국제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기대했던 이익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날씨와 생산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따라 분기별 실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팜 사업을 분석할 때는 생산량 확대와 팜유 가격 흐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6. 배당 확대 가능성도 확인해야 한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배당 전망도 제시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주당배당금(DPS)을 2025년 1,850원에서 2026년 2,850원, 2027년 3,200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5.0%, 2027년은 약 5.6%입니다.

이는 리포트 기준주가와 증권사의 예상 배당금을 바탕으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배당금이 실제로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실적과 회사의 배당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영업이익 증가가 실제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순차입금비율이 2025년 73.2%에서 2026년 68.5%, 2027년 57.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이익 증가와 함께 재무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다만 미국 가스전 인수와 같은 신규 투자는 현금 유출과 자금 조달 부담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실제 재무상태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앞으로 좋아질 수 있는 이유

① 철강 외 사업의 이익 기여 확대

철강 트레이딩의 실적이 둔화되더라도 인니팜과 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변화입니다.

특히 인니팜은 2026년부터 실적 기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SENEX 역시 2027년까지 이익 성장이 예상됩니다.

② 미국 가스전 인수에 따른 추가 성장 가능성

미국 Marcellus 분지 가스전은 이미 운영 중이며 기존 고객들과 장기 판매계약이 체결돼 있는 자산으로 설명됐습니다.

따라서 인수가 완료된다면 새로운 사업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경우보다 비교적 빠르게 이익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실적 기여 규모는 거래 종결 이후 확인해야 합니다.

③ 일본 종합상사와의 가치평가 격차 축소 기대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산 인수 성과가 확인되면서 일본 종합상사와의 주가수익률 격차가 점차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027년 예상 PER은 약 9.6배이며, 일본 주요 종합상사 5개사의 평균 예상 PER은 약 13.5배로 제시됐습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지표로,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

다만 기업별 사업 구조와 성장률, 위험요인이 다르기 때문에 PER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저평가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향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익 성장과 안정성이 실제로 확인되는지가 중요합니다.


8. 체크해야 할 위험요인

① 철강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성 악화

유럽 수출 쿼터 조정과 환율 변화 등으로 철강 트레이딩 부문의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니팜과 에너지 사업이 이를 보완하고 있지만, 철강 부문의 실적 악화가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② 팜유 가격과 생산량 변동

인니팜은 생산량과 팜유 가격에 따라 실적이 변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날씨에 따른 생산량 변화와 국제 팜유 가격 하락은 향후 영업이익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③ 천연가스 가격 변동

미국 가스전의 예상 이익은 천연가스 가격 가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키움증권이 제시한 2028년 이후 약 1,000억원의 영업이익 전망도 특정 가스 가격 수준을 전제로 한 추정입니다.

실제 가스 가격이 예상보다 낮아지면 이익 기여 규모도 축소될 수 있습니다.

④ 미국 가스전 인수 완료와 실적 반영 시점

리포트 작성 시점에는 미국 가스전 인수 거래가 아직 종결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인수 완료 시점과 자산의 실제 매출 및 비용 구조에 따라 2027년 이후 실적 기여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⑤ 인수 투자와 재무 부담

미국 가스전 지분 인수 금액은 약 5억5,000만 달러입니다.

신규 자산 확보는 장기 성장동력이 될 수 있지만, 인수자금 조달과 부채 관리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수 자산의 이익 성장뿐 아니라 실제 현금 창출과 재무구조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9. 초보 투자자가 알아둘 핵심 용어

E&P란?

E&P(Exploration & Production)는 석유나 천연가스를 탐사하고 생산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과 호주 SENEX, 미국 가스전 사업을 이해할 때 중요한 용어입니다.

Cost Recovery란?

자원개발 사업에서 계약에 따라 투자비와 운영비 등 인정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비용 회수 규모와 시점에 따라 사업의 이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SMP란?

SMP(System Marginal Price)는 전력시장에서 거래되는 전력의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 중 하나입니다.

발전 사업의 판매가격과 수익성을 이해할 때 활용되는 지표입니다.

CPO란?

CPO(Crude Palm Oil)는 팜 열매에서 추출한 원유 상태의 팜유를 의미합니다.

식품과 산업용 원료 등으로 활용되며, 국제 가격 변화가 팜 사업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DPS란?

DPS(Dividend Per Share)는 주당배당금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주주에게 주식 1주당 얼마의 현금배당을 지급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ER이란?

PER(Price Earnings Ratio)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익 대비 주가가 어느 수준인지 판단할 때 사용하지만, 성장성과 사업 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0. 핵심 정리|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앞으로 확인해야 할 숫자

이번 키움증권 리포트의 핵심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철강 트레이딩 중심의 종합상사에서 에너지와 원자재 자산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2026년 실적 개선에 이어 미국 가스전 인수가 2027년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①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 시장 기대치 3,820억원을 웃도는 3,916억원을 달성하는가?

② 인니팜 영업이익
→ 2026년 약 2,550억원, 2027년 약 3,100억원 전망에 부합하는가?

③ 에너지 사업 영업이익
→ SENEX와 미얀마 가스전, 발전 사업의 수익성이 유지되는가?

④ 미국 가스전 인수
→ 거래가 완료되고 2027년부터 실제 이익 기여가 시작되는가?

⑤ 연간 영업이익
→ 2026년 약 1조4,695억원에서 2027년 약 1조5,745억원으로 증가하는가?

⑥ 배당과 재무구조
→ 예상 배당 확대와 순차입금비율 개선이 실제로 나타나는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앞으로의 기업가치를 판단할 때는 철강 업황뿐 아니라 인수 자산의 실제 이익 기여와 미국 가스전의 성과가 얼마나 구체화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료 출처 및 투자 유의사항

자료 출처: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조재원 연구원, 「포스코인터내셔널 - 자산 인수 성과 확인」, 2026년 10월 12일.

본 글은 증권사 리포트를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 미국 가스전 인수에 따른 이익 기여 규모 및 배당 전망은 키움증권의 분석과 가정에 기반하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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