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엘앤에프 주가 전망, 3분기 적자에도 LFP 수주가 중요한 이유
2차전지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066970)가 2026년 3분기 다시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8,7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지만, 영업손익은 265억 원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매출이 크게 증가했는데도 적자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6년 11월 6일 DS투자증권이 발행한 엘앤에프 리포트에 따르면,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과 환율 하락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면 증권사는 이러한 단기 실적 부진보다 ESS용 LFP 양극재 수주 100GWh와 2027년 46파이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 확대에 주목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35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했습니다.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단순히 3분기 적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손실이 얼마나 빨리 줄어드는지, 확보한 LFP 공급 계약이 실제 출하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2. 엘앤에프 리포트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기업명 | 엘앤에프(066970) |
| 증권사 | DS투자증권 |
| 발행일 | 2026년 11월 6일 |
| 담당 연구원 | 최태용 |
| 리포트 제목 | 일회성 적자보다 LFP 수주 100GWh에 주목 |
| 투자의견 | 매수 유지 |
| 목표주가 | 350,000원 → 300,000원 하향 |
| 기준주가 | 85,700원(11월 5일) |
| 목표주가 상승여력 | 250.1% |
| 주요 성장 요인 | LFP 양극재, 46파이용 하이니켈 양극재 |
| 핵심 위험요인 | 재고평가손실, 환율, 출하 지연, 공급 이원화, 재무 부담 |
목표주가가 기존 대비 약 14.3% 하향됐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습니다.
이는 DS투자증권이 단기 실적의 불확실성을 반영하면서도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목표주가 300,000원은 증권사의 추정과 평가 가정에 따른 수치이며, 실제 주가가 해당 수준에 도달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3. 이번 엘앤에프 리포트에서 꼭 봐야 할 3가지
① 3분기 영업손실 265억 원, 실제 사업 경쟁력이 악화된 것일까?
첫 번째 핵심은 2026년 3분기 영업적자의 원인입니다.
엘앤에프의 3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8,744억 원, 영업손실 265억 원입니다.
시장에서는 약 21억 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DS투자증권은 이러한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426억 원
-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 220억 원
두 요인을 합치면 646억 원입니다.
증권사는 이 두 요인을 제외한 영업이익을 381억 원으로 계산했습니다.
이는 2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증권사는 일시적인 평가손실과 환율 영향이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381억 원은 회사가 공식 발표한 별도의 영업이익이 아니라 증권사가 특정 손실을 제외해 계산한 조정 수치입니다.
재고평가손실이란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나 제품의 가치가 하락했을 때 장부상 손실로 반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높은 가격에 구매한 리튬의 시장가격이 하락하면, 해당 원재료로 만든 제품의 수익성이나 재고 가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등 외화로 책정된 제품 판매가격을 원화로 환산했을 때 매출과 이익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손실이 반복되는지 여부입니다.
DS투자증권은 원재료 재고가 소진되고 조달 방식이 바뀌면서 2027년 상반기 이후 재고 관련 손익 변동성이 대부분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으로는 재고평가손실 규모가 실제로 감소하는지, 환율 영향을 제외한 영업수익성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LFP 100GWh 수주, 엘앤에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까?
두 번째 핵심은 LFP 양극재 사업입니다.
LFP는 리튬인산철을 사용하는 배터리 소재입니다.
일반적으로 니켈·코발트·망간을 사용하는 NCM 계열과 비교해 원재료 구성과 가격 경쟁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는 배터리 가격과 안전성, 수명 등이 중요한 경쟁 요소입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국내 배터리 셀 업체 3곳과 해외 고객사 1곳을 대상으로 약 25만 톤 규모의 LFP 공급 계약을 확보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이를 ESS 배터리 용량으로 환산하면 약 100GWh 규모입니다.
GWh는 배터리가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 1GWh는 100만 kWh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100GWh가 당장 발생하는 매출이나 현재 생산량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는 리포트에서 제시한 계약 물량을 배터리 용량으로 환산한 규모이며, 실제 매출은 향후 생산과 납품 일정에 따라 발생합니다.
DS투자증권은 LFP 양극재 생산능력이 다음과 같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구분 | LFP 규모 전망 |
|---|---|
| 2026년 출하 가이던스 | 3,000톤 |
| 2027년 출하 가이던스 | 40,000톤 |
| 2028년 생산능력 | 60,000톤 |
| 2028년 하반기까지 증설 계획 | 120,000톤 |
2027년 출하 가이던스와 2028년 생산능력은 서로 다른 지표이므로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하량은 실제 고객에게 공급하는 물량이고, 생산능력은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구축된 설비 규모를 의미합니다.
생산능력이 늘어나더라도 공장 가동률과 고객사 주문, 납품 일정에 따라 실제 출하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DS투자증권은 2027년 LFP 매출액을 약 5,270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엘앤에프가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 사업에서 ESS용 LFP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LFP 출하량 4만 톤 달성 여부와 실제 매출 증가, 생산능력 증설 일정이 핵심 확인 사항입니다.
③ 2027년 46파이 배터리 확대, 고객사 공급 이원화 우려를 극복할까?
세 번째 핵심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 확대입니다.
46파이는 지름이 약 46mm인 원통형 배터리 규격을 의미합니다.
기존 원통형 배터리보다 큰 규격으로, 전기차용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엘앤에프는 이러한 배터리에 사용되는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이니켈 양극재는 니켈 함량이 높은 소재로,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46파이용 제품의 비중은 전체 출하량의 약 10%까지 확대됐습니다.
증권사는 2027년에는 이 비중이 최대 40%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2027년 전체 NCM 양극재 출하량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주요 고객사가 공급처를 여러 업체로 나누는 이원화를 추진할 가능성은 위험요인입니다.
공급 이원화란 고객사가 특정 소재를 한 기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업체로부터 공급받는 방식입니다.
기존 공급업체 입장에서는 일부 물량이 경쟁업체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4분기에도 단독 공급이 이어지고, 향후 이원화가 진행되더라도 새로운 46파이 프로젝트 물량이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증권사의 전망이므로 실제 고객사 공급 구조와 출하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46파이용 제품의 출하 비중이 실제로 40% 수준까지 확대되는지, 신규 프로젝트가 기존 물량 감소를 상쇄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엘앤에프 2026년 분기별 실적 변화
| 구분 | 1분기 | 2분기 | 3분기(P) | 4분기(F) |
|---|---|---|---|---|
| 매출액 | 7,400억 | 8,850억 | 8,744억 | 8,952억 |
| 영업이익 | 1,170억 | 210억 | -265억 | 34억 |
| 영업이익률 | 15.9% | 2.4% | -3.0% | 약 0.4% |
자료: DS투자증권, 2026년 11월 6일 엘앤에프 리포트 1~2페이지. P는 잠정 실적, F는 증권사 전망치를 의미합니다. 일부 분기 수치는 반올림했습니다.
3분기에는 재고평가손실과 환율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지만, 4분기에는 3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다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4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은 약 0.4%에 불과합니다. 흑자 전환 자체보다 이후 수익성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합니다.
5. 엘앤에프 2024~2028년 연간 실적 전망
| 구분 | 2024년 | 2025년 | 2026년(F) | 2027년(F) | 2028년(F) |
|---|---|---|---|---|---|
| 매출액 | 1조 9,070억 | 2조 1,550억 | 3조 3,940억 | 4조 4,700억 | 5조 3,270억 |
| 영업이익 | -5,590억 | -1,570억 | 1,150억 | 2,040억 | 3,030억 |
| 영업이익률 | -29.3% | -7.3% | 3.4% | 4.6% | 5.7% |
| 지배주주 순이익 | -3,780억 | -5,340억 | -770억 | 1,010억 | 1,530억 |
자료: DS투자증권 리포트 1·3페이지, K-IFRS 연결기준. 2026~2028년은 증권사 추정치이며 원자료의 십억 원 단위를 억 원으로 환산했습니다.
DS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2026년 영업이익이 연간 흑자로 전환하고, 2027년에는 전년 대비 77.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NCM 양극재 출하 회복과 LFP 사업 확대가 실적에 반영된다는 가정에 따른 전망입니다.
다만 2026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로 예상되므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최종 순이익 흑자 전환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6. 엘앤에프가 앞으로 좋아질 수 있는 이유
① 4분기 출하 회복과 재고 손실 축소
DS투자증권은 2026년 4분기 NCM 양극재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약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이니켈은 4%, 미드니켈은 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FP 출하량도 2,000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원재료 재고 소진으로 추가 재고평가손실이 약 100억 원 수준까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실제로 나타난다면 3분기 적자의 주요 원인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② LFP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
엘앤에프의 LFP 사업은 2027년부터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DS투자증권은 2027년 LFP 매출액을 약 5,270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전체 예상 매출액 4조 4,700억 원의 약 11.8%에 해당합니다.
기존 NCM 양극재 사업에 LFP 사업이 더해지면 제품군과 수요처가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③ 46파이용 하이니켈 양극재 확대
2027년 46파이용 제품 비중이 최대 40%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프로젝트가 확대되면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고객사 공급 이원화와 실제 전기차 생산 계획에 따라 물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7. 엘앤에프 목표주가 300,000원, 왜 하향했을까?
DS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목표주가를 기존 35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낮췄습니다.
2026년 11월 5일 기준주가 85,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250.1%로 제시했습니다.
목표주가가 크게 높아 보이지만, 중요한 것은 목표주가 산정에 사용된 가정입니다.
증권사는 2027년 예상 EBITDA에 기업가치 평가배수인 EV/EBITDA 45배를 적용했습니다.
| 평가 항목 | 적용 수치 |
|---|---|
| 2027년 예상 EBITDA | 약 3,120억 원 |
| 적용 EV/EBITDA | 45배 |
| 산출 기업가치(EV) | 약 14조 380억 원 |
| 자산가치 가산 | 570억 원 |
| 순차입금 차감 | 1조 8,960억 원 |
| 목표주가 | 300,000원 |
자료: DS투자증권 리포트 2페이지 목표주가 산정표. 반올림 수치입니다.
EBITDA는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 등을 더한 지표로,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익 창출력을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
EV/EBITDA는 기업가치가 EBITDA의 몇 배로 평가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번 목표주가 하향에는 실적 전망의 불확실성 확대가 반영됐습니다.
DS투자증권은 2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밑돈 실적과 LFP 출하 가이던스 하향을 고려해 기업가치 평가에 적용하는 할인율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1,390억 원에서 1,150억 원으로 약 17.5% 낮췄습니다.
다만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2,090억 원에서 2,040억 원으로 약 2.1% 하향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단기 실적 전망은 크게 악화됐지만 중장기 성장 기대는 상당 부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45배라는 높은 평가배수가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를 크게 반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LFP 출하나 수익성 개선이 예상보다 늦어진다면 목표주가 산정에 사용한 실적과 평가배수가 모두 낮아질 수 있습니다.
8. 엘앤에프 투자자가 체크해야 할 위험요인
① 리튬 가격과 재고평가손실
리튬 가격이 다시 크게 변동하면 재고평가손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DS투자증권은 2027년 상반기 이후 변동성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제 재고 소진 속도와 조달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화
환율 하락은 원화 환산 판매가격과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재료 가격과 판매가격이 서로 다른 시점에 반영되는 래깅 효과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출하량이 증가하더라도 환율과 가격 조건에 따라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③ LFP 출하 가이던스 하향과 생산 일정
DS투자증권은 LFP 출하 가이던스가 2026년 3,000톤, 2027년 40,000톤으로 하향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사업 확대 가능성과 별개로 실제 생산 및 납품 일정에 불확실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향후 생산능력 증설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고객사 주문이 실제 출하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주요 고객사의 공급 이원화
주요 고객사가 양극재 공급처를 여러 업체로 확대하면 엘앤에프의 기존 공급 물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증권사는 신규 46파이 프로젝트 물량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 계약과 출하 실적을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⑤ 차입금과 현금흐름 부담
DS투자증권은 2026년 말 총차입금을 약 2조 1,050억 원, 순차입금을 약 1조 9,260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년 예상 잉여현금흐름(FCF)도 약 -2,310억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2027년에는 잉여현금흐름이 약 300억 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와 차입금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은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매출과 영업이익뿐 아니라 영업현금흐름, 설비투자 지출, 차입금 규모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 초보 투자자가 알아둘 2차전지 핵심 용어
NCM 양극재
니켈(Nickel), 코발트(Cobalt), 망간(Manganese)을 사용하는 배터리 양극재입니다.
전기차용 배터리 등에 활용되며, 니켈 함량에 따라 하이니켈과 미드니켈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LFP 양극재
리튬인산철(Lithium Iron Phosphate)을 사용하는 배터리 양극재입니다.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 등의 특성으로 ESS와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을 보완하거나 전력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됩니다.
46파이 배터리
지름 약 46mm의 원통형 배터리 규격을 의미합니다.
엘앤에프 리포트에서는 이 규격에 사용되는 하이니켈 양극재의 공급 확대를 중요한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재고평가손실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나 제품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회계상 손실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리튬 등 원재료 가격 변동이 큰 2차전지 소재 기업에서는 실적 변동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이던스(Guidance)
기업이 투자자에게 제시하는 향후 매출, 이익, 생산량, 출하량 등의 예상 계획입니다.
확정된 결과가 아니므로 실제 실적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0. 핵심 정리|엘앤에프 주가에서 앞으로 확인해야 할 것
이번 DS투자증권 리포트는 엘앤에프의 단기 실적 부진보다 2027년 이후 LFP와 46파이 양극재 사업 확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2026년 3분기 영업손익: -265억 원
- 3분기 주요 손실 요인: 재고평가손실 426억 원, 환율 관련 손실 220억 원
- 2026년 4분기 영업이익 전망: 34억 원, 흑자 전환 예상
- LFP 공급 계약 규모: 약 25만 톤, ESS 100GWh 환산
- 2027년 LFP 출하 가이던스: 40,000톤
- 2027년 46파이 제품 출하 비중 전망: 최대 40%
- 2027년 영업이익 전망: 약 2,040억 원
- 목표주가: 35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
엘앤에프의 3분기 적자는 재고평가손실과 환율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손실이 줄어든다고 해서 기업의 수익성이 자동으로 크게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출하량 증가와 판매가격, 원재료 조달 조건이 함께 개선돼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LFP 100GWh 규모의 계약은 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계약 규모와 실제 매출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2026년 4분기 흑자 전환 여부와 2027년 LFP 출하량 4만 톤 달성, 46파이용 양극재 비중 확대가 핵심 확인 사항입니다.
결국 엘앤에프의 중장기 기업가치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LFP 수주와 46파이 성장 기대가 실제 매출, 영업이익, 현금흐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자료 출처 및 투자 유의사항
주요 자료: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최태용 연구원, 「엘앤에프(066970) - 일회성 적자보다 LFP 수주 100GWh에 주목」, 2026년 11월 6일.
본 글은 증권사 기업분석 리포트를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목표주가, 2026~2028년 실적, LFP 생산 및 출하 계획, 46파이용 제품 확대 등에는 증권사의 전망과 추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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