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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주3

HL D&I 기업분석|영업이익 개선에도 PBR 0.2배, 저평가 탈출의 조건은? 건설주를 볼 때 단순히 "주가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실적이 좋아지는지, 앞으로 확보할 일감이 충분한지, 그리고 낮은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새로운 변화가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2026년 9월 28일 한화투자증권이 발간한 HL D&I 리포트의 제목은 '극단적 저평가, 벗어나보자'입니다.한화투자증권은 HL D&I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2026년과 2027년에도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하지만 이번 리포트에서 더 중요한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실적 개선만으로는 부족하며 앞으로 신규 수주와 자체사업 같은 성장동력 또는 배당 재개와 같은 주주환원이 HL D&I의 낮은 기업가치를 변화시킬 수 있느냐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습니다.따라서 이번.. 2026. 9. 28.
[종목리포트] 공급과잉 산업 내 모범답안 - DL 이 리포트는 25년 5월 13일 대신증권에서 발표한 '공급과잉 산업 내 모범답안 - DL' 리포트를 정리하였습니다. 대신증권 바로가기 1. 1분기 실적 요약 – 라이선스 수익 반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DL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54억 원을 기록하며, 당초 추정치(757억 원)를 +39.2% 상회했습니다.특히 mLLDPE 라이선스 수익 약 150억 원이 일시적으로 반영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DL케미칼: 폴리부텐 판매량 증가, 영업이익 434억 원Kraton: 전 부문 흑자 전환, 영업이익 33억 원신규 mLLDPE 라이선스 계약(300억 원 규모) 체결로 하반기 추가 수익 기대 2. 하반기 실적 전망 – 상저하고 구간 진입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4,116억 원으로 예상.. 2025. 5. 14.
[종목리포트] 캔버스는 준비됐으니 그림을 그릴 차례 - 현대코퍼레이션 이 리포트는 25년 4월 23일 신한투자증권에서 발표한 '캔버스는 준비됐으니 그림을 그릴 차례 - 현대코퍼레이션' 리포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신한투자증권 바로가기 1. 기업 개요: 뿌리는 현대가, 방향은 독립현대코퍼레이션은 197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상사입니다.2003년 현대그룹에서 분리된 이후, 다양한 글로벌 트레이딩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현재는 철강, 석유화학, 승용부품 등 5개 핵심사업 중심의 수출입 기반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이처럼 계열분리 이후에도 ‘현대가’와의 강한 네트워크가 유지되고 있어 매출의 안정성은 높지만, 이익률 측면에서는 다소 낮은 편입니다. 2. 수출입 전문가로서의 역할: 물류+금융 기능 제공현대코퍼레이션은 단순 중개상 역할을 넘어, 고객사에 복잡한 .. 202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