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라고 하면 많은 투자자가 가장 먼저 아파트와 주택사업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번 유진투자증권 리포트에서 주목하는 DL이앤씨의 모습은 조금 다릅니다.
AI 데이터센터, LNG 발전소, 미국 발전시장, 그리고 SMR까지.
AI 산업 확대와 함께 전력 인프라 투자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DL이앤씨가 여러 영역에서 동시에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단기 파이프라인은 수전용량 기준 약 230MW이며, LNG 발전 프로젝트 수행실적은 6GW 이상입니다.
여기에 DL에너지의 미국 발전소 투자·운영 경험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리포트의 핵심입니다.
데이터센터 단기 파이프라인
약 230MW
LNG 발전 수행실적
6GW 이상
2026년 예상 영업이익
6,180억원
그리고 앞으로
미국 발전시장 + SMR까지 사업영역 확대 가능성
유진투자증권은 DL이앤씨를
건설업종 Top-Pick으로 유지했습니다.
DL이앤씨 리포트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기업 | DL이앤씨 (375500) |
| 증권사 | 유진투자증권 |
| 발행일 | 2026년 9월 14일 |
| 리포트 제목 | 발전에서 데이터센터까지, Top-Pick |
| 투자의견 | BUY 유지 |
| 목표주가 | 121,000원 유지 |
| 기준 주가 | 85,800원 (9월 11일) |
| 2026년 예상 매출 | 7조1,460억원 |
| 2026년 예상 영업이익 | 6,180억원 |
| 핵심 키워드 | AI 데이터센터, LNG 발전, 미국 발전시장, SMR |
유진투자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1,000원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건설업종 내 Top-Pick 의견도 유지했습니다.
그 이유를 이해하려면 단순히 아파트를 얼마나 많이 짓는지를 보는 것에서 벗어나 DL이앤씨가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 투자에서 어떤 사업을 가져갈 수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번 DL이앤씨 리포트에서 꼭 봐야 할 3가지
1. 데이터센터 단기 파이프라인이 약 230MW다
첫 번째로 확인해야 할 것은 데이터센터입니다.
DL이앤씨와 DL건설은 현재까지 총 8건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행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체 수전용량은 370MW, IT Load는 248MW 규모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거 실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실제 수주로 연결될 수 있는 프로젝트도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전용량 기준 단기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약 230MW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보면 김포 데이터센터 100MW, 부평 데이터센터 80MW, 부천 피치데이터센터 60MW, 부천 삼정 AI허브센터 10MW가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230MW가 왜 중요한가?
단순히 데이터센터 사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과 실제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리포트의 콥데이 Q&A를 보면 DL이앤씨의 파이프라인 3건, 총 220MW에 대해서는 PCS 계약이 완료됐습니다.
DL건설의 10MW 프로젝트는 PCS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상반기 수주 프로젝트와 계약구조 및 발주처가 동일해 회사는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PCS란 무엇일까?
PCS는 Pre-Construction Services의 약자입니다.
본격적인 공사계약 전에 설계 검토, 공사비와 일정 검토 등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사전 단계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PCS 계약을 체결했다고 본 공사 수주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하기 때문에 향후 본 계약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2. 데이터센터 사업을 생각보다 훨씬 크게 키우려고 한다
현재 230MW 파이프라인보다 장기적으로 더 눈여겨볼 숫자가 있습니다.
바로 300MW 규모의 당진 송산 AI 데이터센터입니다.
DL이앤씨는 주택 부문 안에서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30~4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회사는 2027~2029년 매년 2조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수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단기 파이프라인
약 230MW
당진 송산 AI 데이터센터
300MW
2027~2029년 데이터센터 수주 계획
매년 2조원 규모
중장기 주택부문 내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목표
30~40%
이 부분은 이번 리포트를 읽을 때 상당히 중요합니다.
DL이앤씨가 데이터센터를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존 주택사업을 보완할 새로운 사업축으로 키우려고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2027~2029년 매년 2조원이라는 숫자는 현재 확정된 매출이 아니라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수주 규모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당진 송산 AI 데이터센터의 구체적인 사업 진행과 230MW 단기 파이프라인이 실제 본계약으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데이터센터보다 먼저 경험을 쌓은 분야가 LNG 발전이다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반드시 따라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전력을 어디서 공급할 것인가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리포트에서는 데이터센터와 함께 DL이앤씨의 LNG 발전소 사업 경험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DL이앤씨가 국내외에서 수행한 발전 프로젝트는 60건 이상입니다.
그중 LNG 발전 수행실적만 6GW 이상입니다.

대표적으로 준공한 프로젝트에는 포천 복합화력 1,560MW, 울산#4 복합화력 948MW, 알제리 Kais 복합화력 1,266MW가 있습니다.
현재도 부천 열병합 현대화 1,000MW, 분당 열병합 현대화 1,014MW, 아산 열병합발전 500MW, 동제주 복합발전 150MW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즉 DL이앤씨의 발전사업은 앞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만 있는 신사업이 아니라 이미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한 사업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포천 복합화력발전소가 중요한 이유
여기서 하나 더 알아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포천 복합화력발전소입니다.
설비용량은 1,560MW이며 2014년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발전소를 하나 건설했다는 것보다 어떤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했는지가 중요합니다.
포천 복합화력은 DL그룹이 사업개발부터 투자, 금융조달, EPC, 운영까지 참여한 IPP 사업입니다.
IPP란?
IPP는 Independent Power Producer, 민자발전사업을 의미합니다.
건설사가 발전소를 지어주고 공사비만 받는 방식과 달리 사업개발과 투자, 운영까지 발전사업 전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이 포천 프로젝트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도 DL이앤씨가 DL에너지와 연계해 개발 → 투자 → EPC → 운영까지 연결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성장 포인트는 미국 발전시장이다
이번 리포트에서 데이터센터와 함께 가장 눈여겨볼 부분이 미국 발전시장 진출 가능성입니다.
여기에는 DL에너지의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L에너지는 미국 미시간주 나일즈(Niles) 가스복합화력발전소에 투자해 2022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설비용량은 1,085MW입니다.
펜실베이니아 페어뷰(Fairview) 가스복합화력발전소는 설비용량 1,055MW로, DL에너지가 2022년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 발전소들은 DL이앤씨가 아니라 DL에너지의 투자·운영 실적입니다.
다만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발전소 투자·운영 경험을 가진 DL에너지와 미국 현지 EPC 경험을 가진 DL이앤씨가 협력할 경우 북미 발전사업에서 시너지가 발생할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DL이앤씨도 미국 현지 경험이 있을까?
DL이앤씨 역시 미국 텍사스에서 GTPP(Golden Triangle Polymers Project)를 수행하며 현지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DL이앤씨가 EP, 즉 설계와 구매를 담당하고 미국 건설사 Zachry Industrial이 C, 시공을 담당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현지 건설사와의 협력관계와 현장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업구조 자체가 향후 미국 발전 프로젝트 참여에서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리포트의 판단입니다.
실제로 DL이앤씨와 DL에너지는 미국 전력수요에 대응하는 발전사업 안건을 논의 중입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할 단계는 아닙니다.
DL에너지
미국 LNG 발전소 투자·운영 경험
+
DL이앤씨
미국 현지 플랜트 EP 수행 경험
+
DL이앤씨
6GW 이상의 LNG 발전 Track-Record
↓
향후 미국 발전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DL이앤씨가 미국 발전사업을 수주했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아직은 미국 발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험과 협력구조를 확보했고 관련 사업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앞으로 실제 수주 공시가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한 확인 포인트입니다.
SMR도 또 하나의 장기 성장동력
이번 리포트에는 X-energy의 SMR 사업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X-energy는 텍사스 Seadrift 프로젝트 320MW와 워싱턴 Cascade 프로젝트 960MW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DL이앤씨는 현재 CI(Conventional Island) 표준화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후속 프로젝트 참여를 계획하고 있으며, 북미 외 지역에서는 영국 Centrica와 필리핀 Meralco가 SMR을 도입할 경우 참여할 계획입니다.
다만 SMR 역시 현재 단계에서 DL이앤씨의 대규모 매출로 확정된 사업으로 보는 것은 이릅니다.
리포트에서도 북미 로드쇼 이후 잠재 발주처로부터 여러 제안을 받았지만 선별적인 참여를 위해 검토 중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SMR은 당장 실적을 만드는 사업이라기보다 DL이앤씨가 향후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추가 성장 옵션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DL이앤씨 실적은 어떻게 달라질까?
이번 리포트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2026년 매출은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점입니다.
2025년 매출액은 7조4,020억원이었고 2026년 예상 매출액은 7조1,460억원입니다.
전년 대비 약 3.5% 감소하는 전망입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5년 3,870억원에서 2026년 6,18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증가율은 무려 59.6%입니다.
매출액
7조4,020억원 → 7조1,460억원
약 -3.5%
영업이익
3,870억원 → 6,180억원
+59.6%
영업이익률
5.2% → 8.6%
즉 이번 실적에서 중요한 것은 매출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입니다.
2027년에는 매출액 7조1,990억원, 영업이익 6,280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8.7%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8년 예상 영업이익은 7,180억원, 영업이익률은 9.3%까지 높아지는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좋아질 수 있는 이유는?
1.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매출축으로 성장할 가능성
단기 파이프라인 약 230MW를 확보하고 있으며, 회사는 2027~2029년 매년 2조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수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실제 수주가 이어진다면 기존 주택사업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AI 시대에는 발전소도 필요하다
데이터센터가 증가할수록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중요성도 높아집니다.
DL이앤씨는 데이터센터 건설 경험뿐 아니라 6GW 이상의 LNG 발전 수행실적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미국 발전시장 진출 가능성
DL에너지는 이미 미국 발전소 투자·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고 DL이앤씨 역시 미국 현지 플랜트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실제 미국 발전 프로젝트 수주가 발생한다면 DL이앤씨의 사업영역이 국내 발전시장에서 북미시장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4. SMR이라는 장기 옵션
X-energy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SMR 관련 설계와 향후 프로젝트 참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적 기여도를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향후 SMR 시장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수주 기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크해야 할 위험요인
1.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이 실제 수주로 전환되는가?
230MW 파이프라인과 2027~2029년 매년 2조원 수주 계획은 매우 큰 숫자입니다.
하지만 계획과 실제 수주는 다릅니다.
PCS 계약 이후 본계약으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미국 발전사업은 아직 확정된 수주가 아니다
미국 발전시장 진출 가능성은 이번 리포트의 중요한 성장 포인트지만 현재는 DL에너지와 사업 안건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기대감보다 실제 프로젝트 확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플랜트 수주 가이던스 달성 여부
2026년 8월 누계 플랜트 수주는 약 1조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3조원의 33% 수준입니다.
북미 화공 프로젝트가 가이던스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4분기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발주처와 조율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연말까지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실제로 들어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4. 2027년 플랜트 매출 감소 가능성
대형 수주가 하반기와 4분기로 이연되면서 회사에서는 2027년 플랜트 매출이 올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규수주 시점에 따라 향후 실적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SMR 사업의 불확실성
SMR은 장기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프로젝트 진행과 수주, 실제 매출 발생시기를 확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현재 기업가치를 판단할 때 SMR의 미래 매출을 과도하게 앞당겨 반영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가 알아둘 내용
수전용량과 IT Load는 무엇이 다를까?
수전용량은 데이터센터가 외부 전력망에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확보한 전체 전력 규모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반면 IT Load는 서버와 IT 장비가 실제 사용하는 전력부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규모를 비교할 때는 단순히 건물 면적뿐 아니라 MW 단위의 전력 규모도 중요한 지표입니다.
LNG 복합화력발전이란?
천연가스를 이용해 가스터빈으로 먼저 발전하고, 여기서 발생한 고온의 배기가스를 다시 활용해 증기터빈을 돌리는 발전방식입니다.
두 단계로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단순 가스터빈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EPC란?
EPC는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의 약자입니다.
설계부터 기자재 구매, 실제 건설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수행하는 사업방식을 의미합니다.
DL이앤씨는 미국 GTPP에서는 이 가운데 설계와 구매인 EP를 담당하고, 현지 업체가 시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했습니다.
SMR이란?
SMR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입니다.
DL이앤씨는 X-energy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관련 설계와 후속 프로젝트 참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핵심 정리|앞으로 DL이앤씨에서 어떤 숫자를 확인해야 할까?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DL이앤씨를 단순한 주택 건설사로만 바라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회사는 이미 데이터센터 시공실적과 6GW 이상의 LNG 발전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데이터센터 단기 파이프라인과 미국 발전시장, SMR이라는 새로운 사업기회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① 데이터센터 단기 파이프라인 230MW가 실제 수주로 전환되는가?
② 당진 송산 300MW AI 데이터센터가 계획대로 진행되는가?
③ 2027~2029년 매년 2조원 데이터센터 수주 계획을 달성하는가?
④ 2026년 플랜트 수주 가이던스 3조원을 달성하는가?
⑤ DL에너지와 연계한 미국 발전사업에서 실제 수주가 발생하는가?
⑥ X-energy SMR 프로젝트 참여가 구체적인 수주로 연결되는가?
⑦ 영업이익률이 2026년 8.6%에서 2028년 9.3%까지 개선되는가?
특히 앞으로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은 숫자는 데이터센터 신규수주와 미국 발전사업 수주입니다.
현재 리포트에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파이프라인과 경험이 충분히 제시돼 있지만, 결국 기업가치를 실제로 변화시키는 것은 파이프라인이 계약으로 전환되고 계약이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이 확인된다면 DL이앤씨를 바라보는 기준도 기존 주택사업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함께 수행하는 건설사로 점차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유의사항
이 글은 유진투자증권이 2026년 9월 14일 발행한 DL이앤씨(375500) 리포트 「발전에서 데이터센터까지, Top-Pick」을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재구성한 글입니다. 본문의 목표주가, 실적 전망, 데이터센터 수주 계획 및 미국 발전시장·SMR 관련 전망에는 증권사와 회사의 전망 및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결과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과 미국 발전사업, SMR 사업은 향후 프로젝트 진행과 실제 수주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기업분석 > ├─ 기업 리포트(증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전기술 전망|미국 원전시장 진출과 팀코리아 수혜가 중요한 이유 26.09.14 (0) | 2026.09.14 |
|---|---|
| 씨에스윈드 주가 전망|미국 풍력 인허가 개선, 다시 주목받는 이유 26.09.11 (0) | 2026.09.11 |
| HD현대중공업 엔진 증설|1조722억원 투자, 데이터센터·SMR이 만드는 변화 26.09.11 (0) | 2026.09.11 |
| NH투자증권 배당 전망|DPS 2,200원·배당수익률 8.3%, 지금 봐야 할 이유 26.09.10 (0) | 2026.09.10 |
| 한국전력 실적 전망|AI·반도체 전력수요와 원전·전력망이 만드는 변화 26.09.10 (0) | 2026.09.10 |
| DB하이텍 실적 전망|8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과 ASP 인상이 중요한 이유 26.09.09 (0) | 2026.09.09 |
| 네이버 AI 팩토리란? IBK투자증권 리포트 핵심 3가지 쉽게 정리 26.09.08 (0) | 2026.09.09 |
| SK하이닉스 주가 전망, HBM 고객 다변화가 중요한 이유|미래에셋증권 리포트 분석 26.09.07 (0) | 2026.09.08 |